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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따사로운 봄볕, 피부는 상처받고 있어요!
작성자 스킨에디터(Skineditor)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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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7

skineditor


따사로운 봄볕, 피부는 상처받고 있어요!



* 봄철 피부관리가 한해 동안의 피부건강을 좌지우지 !




"봄볕은 며느리에게, 가을볕은 딸에게 쬐인다" 는 속담이 있을정도로 무시무시한 봄철 자외선차단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봄볕을 쬐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붉고 까맣게 그을리고 거울을 보다보면 있던 잡티는 진해지고 새로운 잡티들도 보이기 시작하죠.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4~5월이 되면 이미 여름철과 다름없을 정도로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봄철 자외선 관리도 여름 못지 않게 중요하답니다!




■ 봄철 자외선이 더욱 위험한 이유?




봄에는 특히 피부가 상처받기 쉬운 계절이기도 한데, 특히 봄철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를 직접적으로 그을리죠.
겨울 동안 실내활동을 하다가 자외선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피부의 광과민성 질환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또, 최근 심해지는 건조한 환경과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가 더욱 쉽게 손상을 받고 있지요.



■ 자외선도 종류가 있다?





햇빛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으로 나눠지는데, 이 중 피부에 광생물학적 반응을 유발하는 광선이 바로 파장이 200~400nm 인 자외선 입니다.
자외선은 다시 파장이 가장 긴 자외선인 자외선A(320~400nm) , 유리창에 의해 제거되는 중간 파장 자외선B(290~320nm) , 제일 짧은 파장의 자외선C(200~290nm)로 나눠지는데 이중 자외선C는 오존층에 의해 파괴됩니다.
결국  자외선A(90%)와 자외선B(10%)가 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지요.

  • UV-A는 파장이 길어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콜라겐을 파괴하고 멜라닌을 생성하여 피부를 검게 타게 합니다.
  • UV-B는 비교적 파장이 짧아 표피 최하층부까지 도달해 에너지 방출량이 높아 일광화상(Sun Burn)을 일으키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관성 홍조나, 홍반을 초래하며,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UV-B 는 유리창에도 잘 차단되지만, 4~6시간 이상 노출되면 물집이 잡히고 피부가 뜨겁게 익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봄볕 쬐다가 폭삭 늙는다? (노화의 주범! 봄철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피부노화의 원인중 외부환경에 의한 요인 중 가장 크고 중요한 요인이 자외선이죠.
단순히 '날씨좋다~' 라며 쬐던 봄볕.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자외선이 피부를 달구면서 멜라닌 색소 합성이 증가되어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성병변이 악화되는 광병변 이 진행
  • 겨우내 약해진 피부가 봄철 강한 자외선에 오랜시간 노출되면 진피내 피부를 구성하는 물질이 변성되어 피부 면역에 의해 피부 가려움이나 울긋불긋한 반점이 나타나는 햇빛 알레르기 를 유발
    (햇빛 알레르기는 평소 햇빛을 잘 보지 않았거나 항생제·진통제를 오래 복용한 경우 더 잘 나타납니다)
  • 자외선으로 인한 일광화상(Sun Burn) 은 홍조, 홍반과 함께 따금거리는 통증, 부종, 각질 탈락이나 색소침착, 물집 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한경우 발열, 오한같은 전신증상이 발생
  •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변성되어 건조함을 유발하고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려 깊은 주름이나 피부가 처지는등 노화를 고착화 (광노화) 
  • 특히 여드름 피부의 피지선을 자극 해 피지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여드름을 악화 시킬 수 있으며,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 염증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자외선과 반응하게 되면 색소침착 을 유발할 수 있어요!
  • 검버섯, 피부암 의 일종인 광선각화증 및 기저세포암, 흑색종,  광과민질환이 발생!



■ 미리미리 예방해요 봄철 땡볕!


  1. 화학적, 물리적 자외선차단 성분의 장점을 혼합한 복합자외선차단제가 효과적!

  • 화학적 차단제(유기자차) : 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분산시키며, 흡수되는 시간이 있으므로, 외출 30분전에 발라야 효과가 큽니다^^
  • 물리적 차단제(무기자차) : 자외선을 반사하고 방어막을 형성시키지만 발림성이 뻑뻑하고 백탁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 A·B를 모두 막는 SPF지수 30 이상을 골라 야외활동 30분 전에 발라주고,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 이미 알고계시죠? 
이때, 선크림을 잘 골라주시는 것도 중요한데, 혼합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혼합자차는 무기자차의 백탁현상과 뻑뻑한 발림성을 줄이는 한편, 예민한 피부에는 자칫 자극이 될 수 있는 유기자차 성분의 위험성을 줄여주지요.



  2. 펩타이드가 함유된 선크림? 자극받은 피부회복까지 책임져요!





 피부장벽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는 피부재생성분 펩타이드 가 함유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면 자외선차단과 수분공급 뿐 아니라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회복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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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러가지 자외선 차단방법?




  • 양산, 모자, 자외선차단 마스크, 선글라스 를 이용하기
    (면이나 레이온 보다는 폴리에스테르 종류가 자외선차단 효과가 크며, 7cm이상 챙이 달린 모자가 좋아요!)
  • 셀레니움, 플라보노이드등 의 항산화 성분이 자외선에 의한 손상을 줄이거나 예방하므로 적절한 비타민제 와 항산화제 복용 이 효과적!
  • 균형 잡힌 식단 을 통해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기
  • 홍조가 있는 민감한 피부인 경우 펩타이드를 함유한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보습제 를 꼼꼼히 챙겨 발라 피부 자체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요!
  • 혈관을 자극할 수 있는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 보다는 펩타이드가 함유된 미스트 를 수시로 뿌려 피부의 열감을 식혀주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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